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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4.20, Chatday 상륙: 200만 토큰 기억력에 대한 5가지 오해

작성자 Chatday Editorial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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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4.20, Chatday 상륙: 200만 토큰 기억력에 대한 5가지 오해

200만 토큰. Grok 4.20이 한 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텍스트의 양이에요. 긴 소설을 여러 권 쌓아 올린 양, 또는 대기업의 사내 규정집 전체를 한 번에 읽는 셈이에요. 이제 이 모델을 Chatday에서 고를 수 있어요.

Grok 4.20은 갓 나온 모델이 아니에요. xAI(지금은 SpaceXAI라는 이름을 써요)가 2026년 3월에 출시했고, 그 뒤로 더 새로운 Grok 4.7이 최상위 자리를 차지했어요. 하지만 Chatday에서 쓸 수 있는 건 빠른 버전이고, 거대한 읽기 용량 덕분에 아주 특정한 종류의 일에 유용한 도구예요. 그리고 바로 이 용량이 사람들이 가장 자주 오해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흔한 믿음을 하나씩 확인해 볼게요.

오해 1: ‘컨텍스트 창이 200만이면 Grok이 나를 영원히 기억한다’

틀렸어요. ‘컨텍스트 창’은 한 번의 대화에서 모델이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텍스트의 양이에요. 붙여 넣은 내용과 모델이 답한 내용이 모두 들어가요. 모델이 일하는 책상의 크기라고 생각하세요. 사용자가 떠난 뒤에도 보관해 두는 서류함이 아니에요.

채팅을 닫고 새로 시작하면 책상은 다시 깨끗해져요. 창이 크면 한 번에 훨씬 많은 것을 책상 위에 펼쳐 놓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모델이 사용자에 대한 장기 기억을 쌓는 건 아니에요. (이 개념은 컨텍스트 창 설명 글에서 더 자세히 풀어 봤어요.)

오해 2: ‘비추론 버전이면 멍청한 버전이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Grok 4.20에는 몇 가지 모드가 있어요. 하나는 ‘추론’ 모드로, 답하기 전에 문제를 한 단계씩 생각해요. 멀티 에이전트라는 다른 모드는 질문 하나를 여러 AI 도우미에게 나눠 동시에 처리하게 해요. Chatday에 있는 건 비추론 버전이고, 차이는 똑똑함이 아니라 속도예요.

생각하는 단계를 건너뛰니 바로 답이 나와요. 긴 문서 안에서 내용을 찾고, 인용을 뽑고, 섹션을 요약하고, ‘어디에 그렇게 쓰여 있어?’ 같은 질문에 답하는 데 딱이에요. 까다로운 논리 퍼즐이나 어려운 코딩 문제라면 Grok 4.7처럼 먼저 생각하는 모델이 더 나아요.

Grok 4.20(Chatday 버전)Grok 4.7
답하기 전에 생각아니요, 바로 답해요네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양약 200만 토큰약 50만 토큰
가장 잘하는 것방대한 입력에 대한 빠른 답코딩과 길고 어려운 작업
100만 토큰당 가격(입력 / 출력)$1.25 / $2.50$2 / $6

오해 3: ‘전부 읽을 수 있으면 전부 잡아낸다’

절반은 틀렸어요. 창이 크면 거대한 문서를 여러 조각으로 자를 필요가 없어요. 정말 편리한 점이죠. 하지만 어떤 AI든 산더미 같은 텍스트 한가운데 묻힌 세부 사항을 놓칠 수 있어요. 600페이지에 있는 한 줄을 대충 넘겨 버리는 것처럼요.

해결책은 간단해요. 중요한 곳을 콕 집어 주세요. ‘여기 뭐 흥미로운 거 있어?’ 대신 ‘연체를 언급한 조항을 모두 나열해 줘’나 ‘예산이 바뀌는 세 군데를 찾아 줘’라고 물어보세요. 많은 자료 앞에서는 막연한 질문보다 구체적인 질문이 언제나 이겨요.

오해 4: ‘컨텍스트가 클수록 답이 항상 더 좋다’

틀렸어요. 여유 공간이 도움이 되는 건 질문에 정말 많은 자료가 필요할 때예요. 긴 계약서, 코드베이스 전체, 1년 치 회의록 같은 경우요. 짧은 질문이라면 200만 컨텍스트 창은 아무것도 더해 주지 않아요. 한 문단짜리 이메일 답장이 모델이 도서관 하나를 읽을 수 있다고 해서 더 좋아지지는 않으니까요.

xAI는 Grok 4.20의 다른 두 가지 장점도 내세워요. 지시를 충실히 따르고, 경쟁 모델보다 지어내는 일이 적다는 거예요. 회사 자체의 주장이니 직접 확인해 볼 만하지만, 용도에는 잘 맞아요. 특정 문서에 대해 물을 때는 페이지에 적힌 내용을 벗어나지 않는 모델이 바로 필요한 모델이니까요.

오해 5: ‘Grok 4.20이 최신 Grok이다’

틀렸어요. 숫자 때문에 헷갈리기 쉬워요. Grok 4.20은 2026년 3월에 나왔어요. 그 뒤에 Grok 4.6, 이어서 Grok 4.7이 나왔고, 지금 가장 뛰어난 건 Grok 4.7이에요. Grok 4.20은 다른 역할을 맡아요. 깊은 사고를 내주는 대신 속도와 훨씬 큰 읽기 창을 얻었어요. 그래서 새 모델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새 모델 옆에 함께 두고 쓸 가치가 있어요.

주로 PDF를 다룬다면 PDF와 대화하는 가이드에 긴 파일에서 좋은 답을 끌어내는 요령을 더 담아 뒀어요. 속도와 깊이 중 무엇을 고를지 큰 그림이 궁금하다면 빠른 AI 모델과 똑똑한 AI 모델을 확인해 보세요.

한 번의 대화에서 모델이 볼 수 있는 텍스트의 양으로, 붙여 넣은 내용과 모델이 답한 내용을 모두 포함해요. Grok 4.20은 약 200만 토큰으로, 대략 긴 소설 여러 권 분량이에요.
잘하는 게 달라요. Chatday의 Grok 4.20은 빠르게 답하고 한 번에 훨씬 많이 읽을 수 있어요. Grok 4.7은 답하기 전에 생각하고, 어려운 코딩과 여러 단계로 된 작업을 더 잘해요.
xAI가 2026년 3월에 출시했어요. 지금은 Chatday에서 대화해 볼 수 있어요.
아니요. 큰 컨텍스트 창은 한 번의 대화 안에서만 적용돼요. 새 채팅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가장 좋은 시험 방법은 계속 미뤄 왔던 문서예요. 계약서, 매뉴얼, 거대한 스프레드시트 내보내기 파일 같은 것들이요. 붙여 넣고 정확한 질문 하나를 던진 다음, 얼마나 빨리 답이 오는지 보세요.